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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충북

충주시, 추석 연휴 ‘재난안전관리 및 시민불편 해소 대책’ 총력

오
오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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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수달씨 분수대 전경2.JPG

충주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재난안전관리 및 시민불편 해소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우선 시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재난종합상황실’을 24시간 상시 운영한다.

 

재난상황관리 전담 인력이 주·야간 교대 근무를 서며 실시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주요 재난 발생 시 즉보 체계를 유지해 신속한 초동 조치에 나선다.

 

특히 집중호우나 태풍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한 상시 대기 태세를 갖추고, 특보 발효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종합 대책도 가동된다.

 

충주시는 연휴 전날인 23일 오후 6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시청 당직실 내에 ‘시민불편 종합신고센터(☎850-5222)’를 설치·운영한다.

 

원활한 민원 처리를 위해 당직사령을 기존 6급에서 5급으로 상향 조정하여 상황 대응을 강화했다

 

종합신고센터에서는 당직실과 유관기관, 담당 부서 간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병·의원 및 약국 안내, 환경 정비, 상·하수도 민원, 각종 사건·사고 등 시민생활과 직결된 모든 민원 사항을 신속하게 접수·처리하고, 처리 결과는 민원인에게 유선으로 반드시 통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고 재난 및 민원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행정 공백 없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으로 따뜻한 명절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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