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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전/충남

박수현 지사 “도민 가장 힘들 때 먼저 손 내민 적십자 봉사원에 감사”

당진서 제5회 충남적십자 봉사원대회… 유공 봉사원 15명 표창

오
오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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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지사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30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충남적십자 봉사원대회’에 참석해 재난 현장과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온 적십자 봉사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이어온 봉사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문은수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과 도내 적십자 봉사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적십자운동 기본 원칙 낭독과 봉사원 서약을 시작으로 유공 봉사원 표창, 공연 및 교류 시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한 봉사원 15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 가운데 6명에게는 박 지사가 직접 도지사 표창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 지사는 이 자리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이웃을 돌봐온 모든 봉사원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도민이 가장 힘들 때 가장 먼저 손을 내민 7000명의 봉사원 여러분 덕분에 충남이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적십자와 함께 힘든 도민 곁에 먼저 다가가는 따뜻한 충남을 만들어 가는 데 사력을 다할 것”이라며 “노란 조끼가 가는 길에 충남이 늘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통해 도민의 일상 회복을 돕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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