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2026 개신대동제: Everis’ 성료…학생·지역주민 함께 즐겨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유재수)가 지난 9월 29일(화)부터 10월 1일(목)까지 개신캠퍼스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충북대학교 개신대동제: Everis(에버리스)’가 사흘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개신대동제는 충북대 제58대 PRO 총학생회와 2026년도 축제준비위원회가 주관했다.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지역주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돼 학생들의 자율적인 문화 활동을 활성화하고, 대학 구성원 간 화합과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도모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축제 기간 개신문화광장과 사회과학대학 앞 도로 일대에는 학생·기업·포토 부스와 푸드트럭 등 다양한 참여 공간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운동기구 체험 및 기록 갱신 이벤트, 체성분 분석 프로그램, 팝업스토어 등도 운영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본무대에서는 학생들의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9월 30일(수) 개막식을 시작으로 충북대 동아리 ‘늘해랑’과 ‘시바크루’의 공연을 비롯해 충북대와 충남대 학생들이 함께하는 ‘북남전’, 디제잉 파티 등이 진행됐다.
이어 10월 1일(목)에는 ‘아르페지오’, ‘푸른소리’, ‘소울로직’, ‘블랙홀’ 등 학내 동아리 공연과 ‘EVERIS 가요제’가 펼쳐졌다. 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며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했다.
양일간 진행된 초청 아티스트 공연도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엔플라잉, 다영, 아워벌스데이, 하이키, 오드유스, 창모, 에쉬 아일랜드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본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함께 공연을 즐겼다.
충북대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참여형 콘텐츠 등을 통해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으며, 10월 1일(목) 폐막식을 끝으로 사흘간의 개신대동제 일정을 마무리했다.
유재수 총장 직무대리는 “이번 개신대동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며 대학 축제의 주체로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율적인 문화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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