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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충북

청주시, ‘옥화9경 은퇴자마을 한달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오
오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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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 청주시, ‘옥화9경 은퇴자마을 한달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사진(포스터).jpg

청주시와 청주시활성화재단은 오는 28일까지 ‘2026년 옥화9경 은퇴자마을 살아보기’ 6기(치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주의 우수한 귀농·귀촌 정책과 농촌관광자원을 알리고,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에게 실제 농촌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오는 11월 9일부터 12월 4일까지 4주간 상당구 미원면에 위치한 옥화9경 은퇴자마을에 머물며 귀농·귀촌 교육과 주민 교류, 지역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귀농·귀촌 기초·심화 교육 △농가 일손돕기 및 주민 교류활동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공동밥상 △지역탐방 및 정주여건 탐색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에게는 체류기간 동안 숙소와 공용주방, 공용세탁실, 휴게실 등 부대시설도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50세 이상 70세 미만으로 청주시 외 도시지역에 거주하면서 은퇴 후 귀농을 희망하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이다. 다만 읍·면 지역 거주자와 최근 3년 이내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은 제외된다.


모집 규모는 총 5개 팀으로, 2인 팀 2개 팀과 1인 팀 3개 팀을 선발한다. 2인 팀의 경우 부부 또는 형제·자매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참가자는 참가동기와 활동계획, 지역주민과의 소통계획, SNS를 활용한 청주시 홍보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8일 오후 5시까지다. 참가 희망자는 참가신청서와 참가계획서, 개인정보 수집·제공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구글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참가신청서 등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활성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주시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옥화9경 은퇴자마을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도시민이 청주의 농촌생활과 정주환경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청주의 자연과 농촌문화를 체험하며 제2의 삶을 구상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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