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청년특별보좌관 14명 위촉…청년 주도 정책 제안 본격화
충주시는 16일 충주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청년특별보좌관 위촉식을 열고, 청년들의 주도적인 시정 참여와 정책 제안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지역 청년 14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참석자들은 청년특별보좌관 제도의 운영 취지와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위촉식 이후 청년특별보좌관들은 이동석 충주시장의 특강을 통해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의 시각에서 지역 현안과 개선 과제를 발굴해 구체적인 정책 아이디어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후 조별 논의를 통해 정책 제안서를 작성·제출하면, 시는 제안 내용의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청년특별보좌관 활동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담고 청년과 함께 충주의 미래를 그려가는 매우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청년이 제안한 정책이 충주의 변화를 만들고, 그 변화가 다시 청년의 삶을 든든하게 받쳐주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특별보좌관 여러분의 참신한 생각과 열정적인 참여가 충주의 내일을 여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주시는 민선 9기 이동석 시장 취임 이후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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