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충북지사, 한화 보은사업장 방문…기업 애로 청취
사진 오른쪽 두번째가 신용한 지사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20일 보은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한화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보은사업장을 방문해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기업 애로사항을 살피는 한편, 지역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심재성 ㈜한화 사업장장과 최연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장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신 지사는 현장 관계자들과 만나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신 지사는 “오늘날 한국 방산이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한화그룹이 충북에 자리 잡은 지도 어느덧 40년이 됐다”며 “최첨단 무인자동화 스마트공장 생산시설을 통해 안전하고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인재가 기업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의 성과가 협력기업과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신 지사는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신 지사는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의 자세로 기업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함께 해법을 찾아가겠다”며 “행정절차가 막힘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충북도가 앞장서 끝까지 챙겨 기업하기 좋은 충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화 측에도 “지역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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