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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2 18:09 (목)
세종

세종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 가을철 시민 안전교육 강화

토요안전체험교육서 다중밀집사고 예방교육…세종자원순환축제서 어린이 안전행복교실 운영

안전체험교육원, 가을 축제에 안전을 더하다1.jpg
사진설명: 비상탈출 슬라이드 모습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원장 강정화, 이하 안전체험교육원)이 가을철 지역축제와 각종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다중밀집사고 예방교육과 어린이 대상 안전체험교육을 추진한다.


안전체험교육원은 가족 단위로 참여하는 ‘토요안전체험교육’을 통해 다중밀집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시민행사 현장을 찾아가는 어린이 대상 ‘안전행복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토요안전체험교육은 가족이 함께 생활 속 위험 상황을 체험하고, 이에 대응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하철안전체험교육에서는 다중밀집사고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인파가 몰리는 장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다중밀집사고 예방교육은 군중이 밀집하는 상황에서 위험 징후를 미리 파악하고, 자신의 신체를 보호하는 등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참가자들은 체험을 통해 군중 밀집 상황의 위험성과 안전수칙을 배우고, 지하철은 물론 지역축제와 공연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위기 대처 방법을 익히게 된다.


이와 함께 안전체험교육원은 오는 10월 24일(토) 낮 12시 30분부터 세종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제8회 세종자원순환축제’에서 어린이 대상 안전행복교실을 운영한다.


안전행복교실은 6~10세 어린이를 중심으로 교통안전체험, 지진안전체험, 비상탈출슬라이드체험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은 다양한 안전체험에 직접 참여하며 일상생활과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안전체험교육원은 가족이 함께하는 토요안전체험교육과 시민행사 현장을 찾아가는 안전행복교실을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교육을 접할 기회를 넓히고, 배운 안전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강정화 안전체험교육원장은 “가을 축제와 행사를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위험 상황을 미리 인지하고 대처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족이 함께하는 토요안전체험교육과 시민행사 현장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 실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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