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자원봉사센터, 온기나눔 꾸러미로 이웃 50가구에 따뜻한 마음 전달

세종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혜경)는 10월 21일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제4차 온기나눔 꾸러미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에는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세종지사, 세종시설관리공단 임직원, 세종시가족센터, 세종시아동보호전문기관, 자원봉사플랫폼 지킴이 등 40여명이 참여해 꾸러미 포장과 배달에 힘을 보탰다.
꾸러미에는 쌀, 라면, 김치 등 식료품과 샴푸, 주방세제 등 생활용품을 비롯해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작성한 손편지를 담았다. 완성된 꾸러미는 관내 기관·시설·동의 추천을 받은 독거노인, 장애인, 아동이 있는 가정 등에 전달됐으며, 참여자들은 물품을 전하며 이웃의 안부도 함께 살폈다.
박하진 세종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여러 기관과 자원봉사자들이 마음을 모아 이웃의 일상을 함께 살필 수 있어 뜻깊다”며 “꾸러미와 손편지에 담긴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에 참여한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 임철빈 이사장은 “온기나눔 꾸러미 지원사업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네 차례의 온기나눔 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총 200가구를 지원했다. 앞으로도 지역 기관들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