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르치려면 교사도 성장해야 한다” 충북특수교육원, 인문학 특강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특수교육원(원장 최명옥)은 22일 특수교육원 대강당에서 도내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사 체력, 가르치는 힘’을 주제로 한 인문학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바쁜 교육활동 속에서 교원들이 자신의 삶과 교육을 돌아보고, 독서를 통해 교육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며 지속적인 성장의 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은 이영미 작가가 맡아 진행했다. 이 작가는 독서가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사의 사고를 확장하며 교육을 바라보는 시각을 깊게 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독서를 통해 교사로서의 역할과 교육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교육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응하는 힘과 자신의 마음을 돌보며 교육활동을 지속해 나가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교사의 성장은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것뿐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교육을 돌아보는 과정에서도 이루어진다”며 “이번 특강이 교원들에게 독서의 가치를 되새기고 교육을 이어갈 새로운 힘을 얻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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