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세종시당, 조치원전통시장서 10월 정기 봉사활동
시장·역 주변 환경정화와 주민 소통…농민 애로사항도 청취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 정우진)은 22일 조치원전통시장 일원에서 지역 상생 봉사단 ‘국힘아, 시장가자!’의 10월 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정우진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과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여성위원회 소속 당원 등 당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팀을 나눠 조치원전통시장과 역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한편, 지역 주민들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명절 대목을 피해 평상시에 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보다 여유롭게 소통하며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현장에서는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달라는 주민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시장과 거래하는 농민들이 농지법 등 관련 제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장의 애로사항도 전달됐다.
세종시당은 매월 22일 정기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단순한 일회성 방문이나 의견 청취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수렴한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주민의 삶에 밀착한 생활정치를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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