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증평 학생들, 충북도의회 찾아 지방자치 체험
학생 24명 청소년의회교실 참여… 의사진행·조례 제정 과정 직접 경험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충청북도의회 참관.jpg](/storage/uploads/kcilbo/article/nOPDU9fQfFR13UBBKj9gqORA.jpg)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인)은 10월 22일 충청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괴산증평학생참여위원회 학생과 참가 희망 학생 등 24명을 대상으로 충청북도의회 참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과 지방자치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해 의사진행 과정과 조례 제정 등 지방의회의 주요 기능을 체험하며 의회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지역구 의원과의 만남을 통해 청소년도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지방의회의 역할을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우리 지역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는 학생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인 교육장은 “이번 참관이 학생들에게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식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체적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생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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