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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4 08:15 (토)
대전/충남

천안시, 제3회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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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전국 평생학습도시와 함께 평생교육 정책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평생학습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천안시는 23일 천안박물관에서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와 공동으로 ‘제3회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을 개막하고 이틀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페스티벌은 전국 평생학습도시 기관장과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시별 정책과 경험을 나누고, 평생학습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각 도시의 우수 정책을 공유하는 ‘기관장 포럼’과 ‘좋은정책 어워즈’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지역별 평생교육 정책과 운영 경험을 나누고, 평생학습도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기관장 포럼에서 천안시는 ‘배움과 AI(인공지능)로 일상을 잇는 도시, 천안’을 주제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천안시의 평생학습 정책을 소개한다.


행사 둘째 날인 24일에는 천안삼거리공원과 천안흥타령관 일원에서 ‘제17회 천안시 평생학습축제’가 연계 개최된다. 이에 따라 전국 평생학습도시 간 정책 교류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배움의 행사도 펼쳐질 예정이다.


천안시는 2007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시민 누구나 지속적으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반을 확대해 왔다. 내년에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평생학습의 가치를 더욱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재영 천안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전국의 길이 만나던 천안에서 이제 평생학습도시의 경험과 지혜가 만난다”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우고 변화에 참여하도록 배움의 기회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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