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칼럼
[칼럼]나만의 공간, 블랙 미니하우스의 소소한 행복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봄이 되니 필자는 유난히 더 바빠졌다. 남들은 각지의 명소에서 꽃구경을 하며 봄 축제를 즐기고 있을지 모르지만, 필자는 주말마다 농막으로 향한다. 작년 여름에 어렵게 지은 농막은 이제 필자에게 제2의 집, 아니, 마음의 집이 되었다. 겨우내 묵혀...
[경충칼럼]박상돈 천안시장 낙마…시민들 ‘충격과 실망’
김지온 취재본부장충남의 두 핵심 도시, 천안과 아산에서 잇따른 시장 낙마 소식이 전해지며 시민들의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공직선거법 위...
[수요에세이]청보리밭에서 마주한 봄날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어느새 4월도 종반으로 향하고 있다. 시간은 말없이 흐르고, 그 흐름 속에서 나이는 속도를 더한다는 사실을 요즘 들어 더욱 절실히 느낀...
[데스크시각]청주 사직3지구 원주민의 삶이 무너진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청주 사직 3지구 원주민들이 깊은 분노와 절망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대형 건설사인 현대건설이 이 지역에 아파트를 건설하면서...
[세종로에서]황금연휴가 기다려 지는 5월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어느덧 5월이 다가오고 있다. 많은 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이유는 단순히 따뜻한 봄날씨 때문만은 아니다. 올해 5월 초는 달력만 잘 맞춰...
[데스크칼럼]또 다른 시작, 인생 2모작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100세 시대’라는 말이 낯설지 않은 지금, 많은 이들이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있다. 정년 퇴직을 앞두거나 이미 퇴직한 사람들 중에는 ‘제2...
[데스크시각]세월호 이후, 우리는 얼마나 달라졌는가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벌써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1 년이 되었습니다 . 매년 4 월 16 일이 되면 우리는 가슴 아픈 그날을 떠올립니다 . 교육청을 비롯한 각 기관들은 기억식과 추모 행사를 열며 , 304 명의 소중한 생명을 기립니다 . 단원고 학생과 교사들 ,...
[칼럼]폐지로 모은 선행, 이 사회의 희망이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대통령 파면으로 인해 나라가 어수선한 가운데, 6.3 대선을 앞두고 또다시 대한민국은 시끄럽다. 여야를 막론하고 많은 이들이 차기 대통령이 되겠다며 나섰고, 그들은 한목소리로 ""새로운 대한민국,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외친다. 하지만...
[데스크시각]공직사회 기강 해이, 더는 눈감을 수 없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충북 공직사회가 각종 비위 사건으로 얼룩지며 도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공무원들이 저지른 행위는 횡령, 성범죄, 음주운전 등 상식적으로는 상상하기 어려운 범죄들이다.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으며 시민들을 대신해 행정을 맡은 이들이 저질...
[칼럼]""분열의 시대, 함께 일어서는 대한민국을 만들자""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인해 대한민국은 정치적 , 사회적 혼란 속에 빠졌다 . 그 결과 , 조기 대선이 확정되며 제 21 대 대선에 출마하려는 후보들이 속속들이 나서고 있다 . 9 일에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 김동연 경기지사 , 유정...
[칼럼]""대선 출마 잠룡들, 충청 대망론에 날개를 달까?""
김지온 취재본부장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오는 6월 3일로 확정되면서, 대권을 향한 잠룡들의 출마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특히, 자치단체장들이 속속 대권...
[경충칼럼]""혼란을 넘어, 하나의 대한민국으로""
김지온 취재본부장 헌법재판소는 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인용하며 그를 파면시키는 결정을 내렸다. 이는 지난해 12월 14일 국회를 통과한 탄핵소추안이 제출된 지 111일 만의 일이다. 윤 대통령은 헌법재판소 역사상 두 번째로 탄핵된 대통령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목요에세이]바쁜 하루 속에서 만난 행복, 교수와의 점심
김지온 취재본부장 목요일 오전 , 세종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이 예정되어 있었다 .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준비를 마친 뒤 , 급히 아침을 먹고 교육청으로 향했다 . 기자회견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9 시를 막 넘긴 시간이었고 , 회견까지 한 시간이 남아 있었다 . 그 시간...
[데스크칼럼]대통령 탄핵심판, 민주주의 교육의 기회로 삼자
김지온 취재본부장 오는 4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열리면서 정치권과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중요한 순간에 일부 교육청이 학생들에게 탄핵 선고를 자율적으로 시청하도록 권장한 것은 그만큼 이 사안이 중요하고, 교육적으로도 의미가 크기 때문이다. 세종과 광...
[경충칼럼]윤석열 탄핵 선고 정치적 갈등 넘어 통합의 길로 가야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가 마침내 오는 4일 오전 11시에 이루어진다. 헌법재판소는 1일, 선고 일정을 확정하며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탄핵 심판이 시작된 지 123일, 변론 종결 후 38일이 지난 지금, 헌재의 결정을 기다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