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고] 바람불어 좋은날

박찬덕 회사원
제목:바람불어 좋은날
활짝핀 꽃잎은 햇살에 반짝이고,
창밖에는 바람에 하얀 꽃눈이
휘날린다.
시골에 계신 어머님 품으로 달려가고 있나보다.
흘러가는 세월은 막을수도 비켜
갈 수도 없나보다.
열로하신 어머님의 모습에서
가슴찡한 마음을 느낀다.
아쉬움을 뒤로한채 자주 찿아
봐야지 다짐을 한다.
잊혀가는 친구들도 만날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
바람 불어 좋은날
바람이 내게 전 하는말
알잖아!
괜찮아!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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