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시]사무치도록 그리운 사람

홍종석/회사원
[기고시]사무치도록 그리운 사람
사무치도록
텅 빈 가슴에 민물처럼
다가오는 그리움
실안개 내리는 바닷가에서
손을 잡고 거닐며
나누었던 사랑의 밀어
하얀 벚꽃잎
꽃비되어 날리던 날
말없이 떠나버린 사람
눈물많고
정으로
앓고있던 그대여
바람불고
세월가고
달무리 지던 날 밤
안개속으로 피어나는
아련한 추억은
젖은 가슴에
아픔으로 와 눕는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종석/회사원
[기고시]사무치도록 그리운 사람
사무치도록
텅 빈 가슴에 민물처럼
다가오는 그리움
실안개 내리는 바닷가에서
손을 잡고 거닐며
나누었던 사랑의 밀어
하얀 벚꽃잎
꽃비되어 날리던 날
말없이 떠나버린 사람
눈물많고
정으로
앓고있던 그대여
바람불고
세월가고
달무리 지던 날 밤
안개속으로 피어나는
아련한 추억은
젖은 가슴에
아픔으로 와 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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