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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기고

[기고] 그리운 밤

경
경충일보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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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덕/ 회사원

제목:그리운 밤

어둠속에
밤은
깊어 가고
술은
차고 익어 간다.

그대가
보고싶고 생각나는
취하고
싶은 밤이다.

나는
별 처럼
너는
달 처럼

그대가
보고싶다.

술 잔을
기울이는
그리운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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