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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기고

겨울 비는 내리고

경
경충일보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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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덕/회사원

겨울 비는 내리고

창가에 서서
어둠 속에
네온사인 불빛은
도시의 거리를 밝혀주고
겨울 비는
내리고ᆢ

비온뒤
대지가 더 굳어지듯
우리의 삶도
사랑과 우정이 함께
풍성한 마음을
가져다 주길 바란다.

소통은
마음과 마음이 통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상대방을 이해하며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다.

오늘
배우지 않으다면
내일을
기대 할수없다.

눈길 닿는대로
발길 닿는대로
낮 선곳의 여행은
언제나 설레이고
가슴이 뛴다.

시간과 공간을
넘어
자연과 하나가 되어
사는 우리 삶이
공존하는 이유이다.

많은 것을 알고
즐겨하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건강하게 자유로운
삶을 즐기며 좋겠습니다.

올해는
코로나가 빨리
종식 되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드리며
일상으로 돌아가서
생활 하기를
희망 해 봅니다.

겨울 비는
내리고
느리게 걷고
깊게 사유하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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