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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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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기고]세월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

경
경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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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석(세종시 거주)

#세월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

어느새 세월이 흘러갔을까?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흘러갔을까?


세월이 유수와 같이 흘러

이제 내 나이가 아버지가 되었고 할아버지가 되었다.

 

세월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

돌이킬 수도 없는 흘러간 세월

 

청춘이란 것을 조금만 더 알았다면

하고 싶은 것 다 해보고

가고 싶은 곳 다가 보았을 텐데..

흘러가는 청춘을 아쉬워하지 않았을 터인데...

 

이제 조금 남아 있는 인생길이지만

후회하지 않도록 보람차고 멋지게

나를 위한 삶을 살아 보리라.


결코 후회하지 않을 삶을

그런 삶을 살아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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