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기고] 참 고마운 당신

홍종석/세종시
참 고마운 당신
어느 하늘 아래
이보다 더 아름다운 사람이 있을까?
스쳐 가는 수 많은 인연들
숱한 사연을 가지고서
새로운 삶을 영위하지만
만남과 인연은
비애와 번민 속에
연민의 정을 두고 살아가지만
하늘이 정해준 인연의 법칙에
인애할 사랑은 따로 있었네.
하루를 살아도
내가 사랑할 사람이요,
천년을 살아도
나의 동반자이기에
참 고마운 당신은
내 마음 뜨락에서 함께 존재하며
사랑하며 우리 살아요.
그대가 뿌려놓은 꽃길
오직 한 마음으로
그 길을 나는 묵묵히 가련다.
참 고마운 당신
영혼이 숨쉬는 그날까지
우리
변치않는 사랑으로 함께 해요.
나
다시 태어나도
그대를 사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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