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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기고

제목:11윌엔

경
경충일보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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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덕/청주시

제목:11윌엔

내일보다 

오늘이 젊다.

살아있는 

오늘이 아름답다.


이길수는 

없지만 견딜수 있는 

세월의 무게를

더해가는 

11월이구나!


오색단풍잎은 

춤추고

떨어지는 

낙엽은

그리움 되어 쌓이네


뒤 돌아보지 마라

거기에는 

내가 찾던

그 어떤것도 없었다.


받을수는 

없지만 

보낼수 있는건

그리운 마음뿐이다.

그리움에 

사무치는 밤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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