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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기고

[독자기고]마지막 달을 보내면서

경
경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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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덕/청주시

제목:마지막 달을 보내면서 

마지막 남은 달력을

바라보면서 


신축년 새해

벅찬 희망과 설렘을 안고 

출발했던 한해가 

마지막 달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대인관계에서 소홀했던 점은 

없었는지,

일과 사랑 관계 에서 

충실 했었는지,

부모로서 그리고 자식으로서

역활을 다 했는지... 


한해를 보내면서 

'나'에 대한 반성과 칭찬을 

갖는것도 무엇보다도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좀 더 잘 해낼 수 있던 일들,

좀 더 잘 해주고 싶었던 사람들,

좀 더 사랑하고 싶던 순간들,

그러나

늘 그랬듯이 

한 해의 마지막을 

잘 정리하면서

친구들과의 아름다운 

만남은 더욱 빛이 나고

소중 하기도 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한해

긴 여운이 남는 시간들이 

되시길 바라고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극심한 확산 

기승으로 인해 또 다시

일상회복에

멀어져서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새해는 빠른 시일에

코로나19가 

종식되길

간절히 소망하면서 


'나'에게는 더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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