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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기고

푸르른 날에

경
경충일보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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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덕/청주시

제목:푸르른 날에

푸르름은 푸른 하늘을 따라걷고 

길게 이어진 초록빛 나뭇잎 물결은 짙어만가고 

울타리 너머로 붉은 장미꽃 

넝클이 고개를 내밀며 꽃내음

가득 하며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푸른 산 푸른 바다 푸른 하늘

이렇게 푸른 날에

푸르름에 둘러쌓여 

눈부신 햇살아래 산길을 따라 

자유롭고 평화로운 숲속을 

걷는다.

겉에 있으면 마냥 즐겁고 

좋은친구를 대함에 양보하고 

이해하는 좋은 친구는

손해를 보는듯 하지만 결국 더

많은 것을 얻어 나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사람이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위대함을 느끼면서 

발길 닿는대로 낮선곳의

여행은 언제나 가슴 설레게 

하여 줍니다.

고맙고 감사했던

가정의 달도 지나가고 

호국 보훈의달

유월을 맞이 했습니다.

나라을 위해

숭고한 헌신과 희생을 하신

호국 선열들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인생의 후반부에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하루 하루 잘 지내길

소망하며 

오늘 따라 유난히도 바람이

세차게 불지만 바람불어

좋은날 입니다.

푸른 오늘이 

가장 젊은 날 입니다.

온 가족이 함게 둘러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며 

따듯한 저녁 식사가

하루를

마감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행복한 

푸른 밤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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