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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기고

그녀

경
경충일보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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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덕.청주시

제목:그녀

수많은 낮과밤을 보내 왔지만 아직도 

낮과밤 사이 그녀의 얼굴을 알지 못합니다.


완벽한 그녀 에게는 경외감을 갖지만

서투른 그녀 에게는 호감을 느낀다.


그녀는 아름다웠지만 어딘지 슬픔을

머금은 보석같은 그녀 였다.


난 그녀 에게서 눈을 땔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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