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박찬덕.청주시
제목:호수
잔잔한 호수
수면위로
일렁이는 물결은
햇살에
반사되어
눈 부시게 빛난다.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갈대숲은
외로움을 달래며
서성이다.
곱게
물들었던
단풍잎은 내려앉아
낙엽이
되어 내 마음 같이
외로워 보인다.
한잎 두잎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며
추억이 남아서
쓸쓸함을 더해 줍니다.
호수에
비추어진
달 그림자는
그리운 님을
마중 나오고 있나 보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찬덕.청주시
제목:호수
잔잔한 호수
수면위로
일렁이는 물결은
햇살에
반사되어
눈 부시게 빛난다.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갈대숲은
외로움을 달래며
서성이다.
곱게
물들었던
단풍잎은 내려앉아
낙엽이
되어 내 마음 같이
외로워 보인다.
한잎 두잎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며
추억이 남아서
쓸쓸함을 더해 줍니다.
호수에
비추어진
달 그림자는
그리운 님을
마중 나오고 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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