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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수도권

안성시, ‘카카오 프로젝트 단골’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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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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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지난 20일 ‘카카오 프로젝트 단골 2025년 찾아가는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해 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지난 8월 12일 카카오, (사)함께만드는세상,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그리고 안성맞춤시장·안성중앙시장·안성명동거리 상가번영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카카오는 서포터즈를 상권에 파견해 90개 점포 상인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진행하고, 약 3천4백만 원 상당의 메시지 발송 지원금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펼쳤다. 또한 상권 공식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 등 총 5차례의 오프라인 홍보 행사도 마련해 지역 상권의 브랜드 강화에 힘을 보탰다.

 

안성시는 장마당 축제와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카카오톡 채널 홍보 이벤트를 운영하며 상권 활성화 효과를 더욱 높였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상인들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고객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상권 대표 카카오톡 채널의 누적 친구 수가 1만 2천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상인들의 온라인 소통 및 마케팅 역량이 강화되고 지역 상권 전반에 새로운 활력이 불어넣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상인들이 온라인 단골을 확보하며 고객 맞춤형 디지털 마케팅이 가능해졌다”며 “이러한 변화가 매출 증대와 상권 활력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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