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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수도권

이천시, ‘12월 야간 기획 시티투어’ 운영… 온천·예술·야경 한 번에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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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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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천시 따뜻한 하루 반짝이는 이천 12월 시티투어 운영.jpg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오는 12월 12일부터 20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겨울철 야간 관광 매력을 담은 기획 시티투어 ‘따뜻한 하루 반짝이는 이천, 12월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온천·예술·크리스마스 야경을 핵심 테마로 구성해, 차가운 겨울 속에서도 따뜻함과 설렘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천만의 겨울 감성을 담았다.

 

투어는 총 2개 코스로 운영되며, 주요 방문지는 ▲테르메덴 ▲라드라비 미술관 ▲시몬스테라스로 꾸려졌다. 참가자들은 온기 가득한 온천 체험, 깊이 있는 예술 감상, 화려한 크리스마스 야경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제1코스인 테르메덴은 노천온천과 풀앤스파를 갖춘 이천 대표 온천 시설로, 겨울철 따뜻한 온수욕과 감성 가득한 포토존을 제공한다. 제2코스인 라드라비 미술관은 5개 전시관으로 구성된 예술 공간으로,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작품을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다. 두 코스 모두 마지막 방문지는 시몬스테라스로, 잔디정원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조성돼 겨울 야간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예약은 (사)이천나드리 누리집 또는 전화(031-636-2723~4)로 가능하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12월 기획 시티투어는 겨울철에만 즐길 수 있는 이천의 색다른 야간 매력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간대에 이천의 계절별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획형 노선을 꾸준히 개발해 지속 가능한 관광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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