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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수도권

평택시, 농촌 인력난 해소 ‘속도’…6천 명 넘게 지원

오
오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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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가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농촌인력중개센터’가 농가 지원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택시는 2021년부터 팽성농협을 운영 주체로 지정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손이 필요한 농업인에게 적기에 인력을 연결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특히 작목별 특성에 맞춘 ‘영농작업반’을 구성해 보다 효율적인 인력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2025년에는 총 12개의 영농작업반을 운영해 712개 농가에 6,648명의 인력을 중개하며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다.

농가에서 인력이 필요한 경우,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원하는 시기에 농촌인력중개센터(031-8053-9908)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안정적으로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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