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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수도권

평택시, 경로당 노인지도자와 함께 ‘찾아가는 통합돌봄’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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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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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평택시 경로당 노인지도자 대상 찾아가는 통합돌봄 홍보.jpg

평택시가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홍보에 나섰다.

평택시는 27일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사)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 노인지도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돌봄’ 홍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지역 사정에 밝고 주민들과 가까이 소통하는 경로당 회장과 총무 등 노인지도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은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에 머무르기보다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보건의료를 비롯해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등 개인에게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평택시는 앞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한 주민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지역 이웃들의 관심과 협력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돌봄을 통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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