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정보화 공무원 대상 AI·정보보안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옥천군 장령산휴양림에서 도와 시·군 정보화 담당 공무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북 정보화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공부문의 인공지능 전환(AX) 정책과 지방정부의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정보화 담당 공무원의 AI 활용 및 정보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AI 패러다임 변화 및 활용 트렌드’를 주제로 한 강의를 시작으로 ‘공공 AX에 대응하는 정보보안’, ‘공공부문 AI 활용 우수사례’ 등 공공행정 분야의 AI 활용과 보안에 관한 강의가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AI정책연구팀장이 ‘공공 AX 정책과 지방정부의 변화’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Music & Fun 리더십’ 특강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공공 AX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AI 활용 방안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시·군 공무원은 “행정 현장에서 AI 활용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체감했다”며 “다른 기관의 우수사례와 최신 동향을 배우면서 실제 업무에 적용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신용한 지사는 “이번 워크숍이 정보화 공무원의 AI 활용과 정보보안 역량을 높이고, 도와 시·군이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AI를 행정업무에 안전하게 활용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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