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서 제4회 괴산미술협회전 개최…작품 50여 점 선보여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 역량과 예술적 개성을 엿볼 수 있는 ‘제4회 괴산미술협회전’이 오는 23일까지 괴산와유아트센터 전시실에서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한국미술협회 괴산지부(지부장 최한우)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서양화와 한국화, 수채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5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지역 미술인들의 작품 활동을 알리고, 군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미술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괴산와유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첫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전시에는 한국미술협회 괴산지부 회원들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예술적 시선을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다양한 화풍과 주제의 작품을 통해 지역 미술인들의 예술 세계를 폭넓게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전시는 괴산와유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첫 전시라는 점에서 뜻깊다”며 “많은 군민과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아 지역 미술인들의 훌륭한 작품을 감상하고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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