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2026년 정책제안대회 개최…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발굴
이성구 씨의 '대한민국 대표 산악·아웃도어 거점도시 괴산 조성' 제안 금상 영예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20일 국민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2026년 괴산군 정책제안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정책제안 공모를 통해 접수된 안건들을 대상으로 담당 부서 검토와 전문가 심사를 진행했으며, 사전심사를 거쳐 선정된 제안 3건에 대해 본선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본선에 오른 제안은 손지혜 씨의 '괴산 아이스로드&윈터 세이프 워크: 겨울 낭만과 안전을 담은 괴산 야간 산책 관광 조성사업', 이창현 씨의 '괴산형 스마트 영농 대행 플랫폼 구축·운영 방안', 이성구 씨의 '「동서트레일의 중심」 대한민국 대표 산악·아웃도어 거점도시 괴산 조성' 등이다.
괴산군 제안심사위원회는 창의성, 능률성 및 경제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제안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이성구 씨(충북 증평)의 '「동서트레일의 중심」 대한민국 대표 산악·아웃도어 거점도시 괴산 조성' 제안이 금상을 차지했다.
이어 이창현 씨(서울 성동구)의 '괴산형 스마트 영농 대행 플랫폼 구축·운영 방안'이 동상을, 손지혜 씨(경남 진주)의 '괴산 아이스로드&윈터 세이프 워크: 겨울 낭만과 안전을 담은 괴산 야간 산책 관광 조성사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군수 표창과 함께 금상 200만원, 동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의 부상금이 수여된다.
이수현 부군수는 “괴산군 발전을 위해 소중한 제안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선정된 제안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군정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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