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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학광장

청주대,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CJUPC 2026’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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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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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청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개최한 ‘CJUPC 2026’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는 SW중심대학사업단 전공강화센터가 교내에서 재학생들의 실전 코딩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기 위한 ‘제1회 청주대학교 프로그래밍 경진대회(CJUPC 2026)’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SW중심대학사업에 선정된 청주대는 학생들이 프로그래밍과 알고리즘 역량을 점검하고 실제 문제 해결을 통해 전공 실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대회를 기획했다.


대회는 코드트리(주식회사 브랜치앤바운드)가 주관하고 청주대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학술동아리 ‘CPR’이 기획을 지원했다


대회는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 등 2단계로 나눠 진행됐다.


온라인 예선에서는 적응형 코딩 역량 평가(COEIC) 시스템을 활용해 자유 응시 방식으로 참가자들의 코딩 역량을 평가하고 상위 100명을 본선 진출자로 선발했다.


예선 과정에서는 ‘AI 시대 개발자 취업 전략’ 사전특강과 개인별 학습 리포트도 제공해 학생들의 코딩 학습과 대회 준비를 지원했다.


본선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학생 100명이 총 31개 문제를 해결하며 실력을 겨뤘다.

특히 상당산성과 직지, 청주국제공항, 수암골 등 청주를 대표하는 문화·지리적 소재를 알고리즘 문제에 접목해 지역적 특색과 프로그래밍을 결합한 청주대만의 경진대회 브랜드 ‘CJUPC’를 선보였다.


본선에서는 총 2084건의 답안이 제출됐다. 심사 결과 디지털보안학과 고성노 학생(3년)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박가은(1년)·방성윤(3년)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우수상 5명, 장려상 10명 등 총 18명이 본상의 영예를 안았다.


청주대는 문제 해결에 도전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특별상도 마련했다.


제출 로그 데이터를 토대로 오뚝이상 4명, 완주상 4명, 럭키상 3명, 도전상 1명을 선정했으며 본상과 특별상을 포함한 총 30명의 학생에게 장학 상금과 기념 메달이 전달됐다.


대회 후 실시한 참가자 설문조사에서는 종합 만족도가 10점 만점에 평균 8.61점을 기록했다.


응답자의 74%는 ‘대회를 계기로 SW와 코딩 학습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답했다.


청주대 최형욱 SW중심대학사업단 전공강화센터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프로그래밍 역량을 직접 점검하고 실제 문제를 해결하며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실습과 도전 경험을 통해 현장에서 요구하는 개발 역량을 갖춘 SW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대 SW중심대학사업단 전공강화센터는 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실무 능력 강화를 위해 프로젝트와 경진대회 등 다양한 교육·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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