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이규원 학생, 전국체육대회 승마 종목 금메달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표준장애물비월경기(130 Class) 1위…전국 무대서 기량 입증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스포츠응용산업학과 4학년 이규원 학생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승마 종목 표준장애물비월경기(130 Class)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제주대학교 승마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이규원 학생은 17일 열린 1라운드에 이어 18일 진행된 2라운드 결승에서 1위를 차지했다.
표준장애물비월경기는 말과 선수가 정해진 코스에 설치된 최대 130cm 높이의 장애물을 통과하는 종목으로, 장애물 낙하와 주행 시간 등에 따른 감점을 종합해 순위를 결정한다. 이규원 학생은 말과 안정적인 호흡을 유지하며 정확하고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번 금메달은 국내 최고 수준의 종합체육대회에서 거둔 성과로, 이규원 학생의 우수한 경기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규원 학생은 말과의 교감과 장애물 통과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집중해 왔다.
이규원 학생은 “우승이라는 결과도 기쁘지만, 그동안의 노력을 증명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번 우승을 새로운 시작으로 삼아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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