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찰청·선양소주, 마약류 범죄예방 홍보 맞손
‘선양 린’ 20만 병 보조 라벨에 예방 문구·신고 및 상담 전화번호 담아

세종경찰청(청장 김보준)은 23일 ㈜선양소주(회장 조웅래)와 함께 지역 대표 소주인 ‘선양 린’을 활용해 마약류 범죄예방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선양 린’ 소주 보조 라벨에 마약류 범죄예방 문구와 신고·상담 전화번호를 담아 시민들에게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라벨에는 “일상을 지키는 확실한 방법! 마약을 시작하지 않는 것입니다.”라는 예방 문구와 함께 마약 범죄 신고 전화 112와 상담 전화 1342가 안내된다. 홍보 문구가 부착된 ‘선양 린’ 20만 병은 이달 중 세종·대전·충남 지역 식당 등에 유통될 예정이다.
세종경찰청과 ㈜선양소주는 이번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마약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마약 범죄가 의심되거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적극적인 신고와 상담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강재규 ㈜선양소주 영업본부장은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자 마약류 범죄예방 홍보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세종경찰청 관계자는 “마약에 대한 단 한 번의 호기심으로도 일상이 무너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예방 활동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안전한 세종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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