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행일: 2026-10-24 05:00 (토)
사회/교육

윤건영 충북교육감 “국정감사 지적사항 점검해 충북교육 발전 계기로”

교육재정·다채움·특색교육 개선 방향 강조

(10.23. 추가보도자료) 윤건영 교육감, 국정감사를 충북교육 점검과 발전의 계기로.jpg
사진은 기획회의 모습(사진=충북교육청)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3일(금) 오전 열린 기획회의에서 지난 20일(화)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와 관련해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사항을 면밀히 살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 보완하고, 충북교육 발전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국정감사 계기로 정책 점검·개선 강화

윤 교육감은 “국정감사는 교육청이 추진해 온 정책과 행정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하는 과정”이라며 “제기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충북교육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과 관련해서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간 교육격차, 교육환경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한정된 예산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에 효율적으로 쓰이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예비비와 불용액 문제에 대해서도 철저한 점검과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당부했다. 윤 교육감은 “교육은 어떤 재정 여건에서도 지속가능해야 한다”며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사항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재정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예산이 적정하고 책임 있게 운용되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 다채움, 공정성·투명성 강화해 교육적 가치 높여야

충북교육청의 교육 플랫폼인 다채움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다채움은 학생 맞춤형 학습과 교사의 교수·학습 활동을 지원하는,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교육시스템”이라며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산 편성과 집행,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제기된 사항을 면밀히 살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 보완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교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 충북 특색교육 내실화로 학생 성장 지원

충북교육의 특색을 살린 정책들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작은학교 지원과 소리뜻 한자교육 등은 충북교육이 꾸준히 힘써 온 의미 있는 정책”이라며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더욱 충실히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작은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배움과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소리뜻 한자교육도 학생들의 어휘력과 문해력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의견을 정책 개선의 기회로 삼는 동시에 기존 정책의 성과도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의견은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계기로 삼고, 잘하고 있는 정책은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며 “모든 교육정책을 학생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학생의 성장을 중심에 두어 충북교육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 독도교육 내실화로 영토 주권 의식 함양

아울러 오는 25일(일) 독도의 날을 앞두고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과 영토 주권 의식을 기르기 위한 독도교육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독도는 대한민국의 주권과 자긍심을 상징하는 소중한 영토”라며 “학생들이 독도의 역사적 근거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우리 영토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독도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댓글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 또는 가입하세요.

    김지온의 다른 기사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