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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5 07:11 (일)
대전/충남

박수현 충남도지사 “보육 사각지대 해소·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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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지사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보육교직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보육 사각지대 해소와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24일 당진시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4회 충남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아이들의 세상에서 선생님은 참으로 크고도 중요한 존재”라며 “매일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의 일상에 함께하고 있는 여러분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귀한 시대인 만큼 태어난 아이를 온전하게 키워내는 보육의 가치가 더욱 커졌다”며 “충남은 보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전국 최고 수준의 보육재정 지원으로 응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충남도는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실현을 목표로 보육교직원의 처우 개선과 어린이집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보육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보육교직원 근무수당과 보육도우미를 지원하고 있으며, 유아반 교사 인건비와 차액보육료, 소규모 어린이집 운영비, 영유아 필요경비 등도 지원하고 있다.

보육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정책도 확대하고 있다. 올해부터 소규모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 기준을 기존 30인에서 35인으로 완화했으며, 외국인 영유아 보육료 지원과 365일 24시간 어린이집 운영도 확대하고 있다.

박 지사는 “민선 9기 충남도정은 현장의 여러분과 늘 소통하면서 충남 보육 현장의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하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충남 보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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