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칼럼
[여행에세이]손자들과 함께한 바닷가의 여름 추억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오랜만에 딸과 사위, 그리고 손자들과 함께 여름휴가를 내어 충남 태안군의 연포해수욕장을 찾았다. 세종에서 오전에 출발해 목...
[칼럼]“이 폭염에 선풍기마저 허락되지 않는 사회”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연일 사상 유례없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살인적인 가마솥 더위가 한반도를 휘감고 있는 가운데,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고, 공사 현장에서는 근로자가 숨지는 사고까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경기도 부천시의 한 아파트에서 벌어진 일이...
[칼럼]행정수도 완성, 더는 늦출 수 없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17개 시도지사가 함께한 간담회가 1일 열렸다. 이 자리에서 각 지자체장은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과제인 대통...
가마솥 더위에 상권도 얼어붙었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한낮의 거리에는 뜨거운 열기만이 가득하다. 몇 걸음만 걸어도 숨이 턱턱 막히고, 등에선 땀이 주르르 흐른다. 예년보다 높은 기온, 극심한 더위는 일상 곳곳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전통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찜통더위에 발길이 끊...
진성민속촌에서 맛본 뼈해장국 한 그릇, 여름날의 행복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7월 29일 동료 기자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세종시 부강의 진성민속촌을 찾았다. 무더운 날씨에 늦게 가면 자리가 없을 것 같아 시청에서 조금 서둘러 출발했지만, 도착하자마자 식당 주변 도로와 골목은 이미 차량들로 가득 차...
[경충광장]33살 청년의 선행, 마음은 더 따뜻했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우리 사회가 각박하고 개인주의가 팽배해졌다고들 말하지만, 여전히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며 선행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모습을 볼 때마다 우리는 아직 이 사회가 삭막하고 냉혹하지만은 않다는 희망을 품게 된다. 강원도 춘천에 사는 33살 유...
[칼럼]소비쿠폰 효과, 반짝 경기를 넘어 지속성 확보해야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정부가 지난 7월 21일부터 발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공공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수도권은 1인당 15만 원, 비수도권은 18만 원씩 지급되면서 전통시장과 편의점, 축산물 매장 등 곳곳이 소비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세종전통시장도 오랜만에 활...
여름 산행, 안전이 최우선이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산을 오르는 이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는다. 산악회나 지인들과 함께 가는 이들이 많지만, 등산이 일상인 사람과...
[일요에세이]도심을 떠나 초록에 기대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필자는 일주일에 한 번, 세종에서 충북 괴산에 있는 농막으로 향한다. 나무를 돌보고, 무엇보다도 잡초를 뽑기 위해서다. 그중 가장 고된 일은 단연 잡초 뽑기다. 힘들게 다 뽑고 뒤돌아서면, 어느새 다시 고개를 내민 잡초들을 보면 허탈해지기 일쑤다....
""여름을 담은 달콤한 축제, 조치원복숭아축제""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117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조치원 복숭아가 올해도 여름밤을 달궜다. 23회를 맞은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는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을 반겼다. 올해 축제는 ‘문화관광형 여름축제’로 기획되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지독한 여름, 땀으로 써내려간 하루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바깥은 숨이 턱턱 막힐 정도다. 잠깐만 걸어도 기운이 쭉 빠진다. 예전 7월의 날씨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한층 더 무덥고 숨막힌다. 이건 단순한 여름더위가 아니라, 기상이변이 불러온 변화라는 생각이 든다. 폭염...
[경충광장]“라면 한 그릇에 사랑을 담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우리 주변에는 천사처럼 마음씨 고운 사람들이 많다. 세상이 각박하고 개인주의가 팽배해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선행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세상은 살 만한 곳이 된다. 서울 신사동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한 사장님도 그런 분 중 한 명이다. 이 사장...
[데스크시각]머리채 싸움 벌인 시의원들, 자격 있는가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여수시의회 일부 의원들이 시민의 대표로서 도저히 해서는 안 될 경솔한 행동으로 물의를 빚었다. 지난 23일, 여수의 한 식당에서 열린 시청 직원들과의 만찬 자리에서 시의원 두 명이 언쟁을 벌이다 욕설을 주고받고, 급기야 머리채를 잡고 몸싸움까지 벌...
[경충시론]세월은 흘러도, 나는 아직 현역입니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세월이 참 빠릅니다.'세월은 유수와 같다'는 말이 정말 실감납니다. 청소년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어중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마음은 여전히 20~30대 청춘인데, 나이는 벌써 6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으니 말입니다. 예전엔 세월이 흘러도 나...
[칼럼]수해 와중에 춤추고 노래한 시장, 제 정신인가?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전국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백경현 구리시장의 경솔한 처신이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0일, 백 시장은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