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칼럼] 빛을 꺼뜨린 의회, 시민은 어둠 속에 있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세종시의회가 올해 빛축제 예산 4억 원 전액을 삭감했다. 이 같은 결정에 시 집행부는 물론 시민추진단까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대표 겨울축제로 자리 잡은 ‘빛축제’를 이어가기 위해 예산을 편성했지만, 시의회는 여...
""아르바이트 줄게""…아이들을 이용한 어른들의 파렴치한 범죄
김지온 총괄 취재본부장 최근, 경계선 지능장애를 가진 여중생 두 명에게 아르바이트 자리를 제안해 유흥업소로 데려간 뒤 성매매를 시킨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들은 정상적인 판단이 어려운 경계선 지능 수준의 학생들이었으며, 가해자들은 이들의 어려운 상황을 악용했다...
여름, 그 시절의 그리움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날이 점점 더워지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도 전에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오른 날씨는 숨이 막힐 정도다.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더운...
[칼럼]행정수도 세종의 역행, 해수부 이전 재고해야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무회의에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지시하면서, 세종에서 근무 중인 해수부 공무원들 사이에 큰 혼란과 불안이 번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패닉 상태’라 표현할 만큼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단순한 근무지 변경이 아니라, 가정...
아이들의 웃음소리 가득한 여름날의 물놀이
김지온 총괄 취재본부장 올여름 , 더위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왔습니다 . 특히 일요일인 8 일 , 세종을 비롯한 충청 지역은 기온이 30 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를 보였고 , 길을 걸을 때마다 불쾌한 더위에 몸이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 사람들은 여전...
[토요 에세이]사고뭉치 외손자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연휴가 시작되자 손자들이 놀러 왔다. 필자에겐 외손자 두 명이 있는데, 여섯 살과 세 살, 둘 다 남자아이다. 여자아이들과는 달리 이 아...
[데스크시각]충북 대학들,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평가에서 아쉬운 결과… 1차 관문도 넘지 못해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2025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평가에서 충북지역 대학들은 아쉽게도 모두 선정되지 않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총 81개 대학이 참여, 55건의 혁신기획서를 제출했다. 그 중 18개 기획서, 즉 25개 대학이 예비 지정 대상으로 선정되었지만, 충북권에...
[세종로에서]겉과 속이 다른 사람들, 그 이중성의 민낯
김지온 취재본부장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다. 깊은 강물도 들여다볼 수 있지만, 사람의 속마음은 쉽게 파악하기 어렵다는 의미다. 필자는 기자라는 직업 덕분에 다양한 사람들과 자주 마주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이 말이 얼마나 현실적인...
[데스크시각]행정수도 세종, 공약이 현실이 되는 날을 기대하며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16일 세종시를 방문해 행정수도로서의 완성을 약속했다. 이날 김 후보는 국회 세종의사당 부지를 찾아 세종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대통령에 당선되면 세종에서 집무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세종시를 단순한 행정중심...
[상식 더하기]인간관계에서 피해야 할 사람들은?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그들로부터 영향을 받는다. 이 만남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깊고 오래간다.긍...
[세종로에서]인간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진심과 솔직함
김지온 취재본부장 우리가 살아가면서 인간관계는 매우 중요하다.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이 달라질 수 있고, 심지어 망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나이를 먹어가며 좋은 인연을 만나야 한다. 그렇다면, 좋은 인연을 찾기 위한 중요한 기준은 무엇일까...
[경충칼럼]""침몰 위기 속 대한민국을 구할 길은 통합뿐""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대한민국이 또다시 혼란의 소용돌이 속에 빠져들고 있다. 12.3 계엄사태 이후 국정은 불안정하고, 특히 국방과 치안 분야의 공백이 국민의...
尹 대통령의 체포영장, 대한민국 미래를 좌우할 정치적 기로
김지온 취재본부장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7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체포영장을 재청구하고 법원이 이를 발부하면서 대한민국은 다시 한번 전례 없는 정치적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 사건은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라는 헌정사상 최초의 사례로, 그 자체로 국...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대 위기…대통령 탄핵 반대와 체포 대치""
김지온 취재본부장대한민국이 건국 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용산 대통령 관저 앞에서는 보수단체와 민주총 등 진보단체가 집회를 열며 대통령 탄핵 반대와...
""대통령 체포 시도,국제사회와 국민의 신뢰를 위협하다""
김지온 취재본부장서울 용산 대통령 관저 앞은 연일 긴장의 연속이다. 공수처가 윤 대통령 체포에 나섰기 때문이다.이에 보수단체와 진보단체는 양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