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인형뽑기방이 청소년에 미치는 악영향은?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요즘 거리를 걷다 보면 인형뽑기방을 어렵지 않게 마주칠 수 있습니다. 대전을 비롯한 충청권의 상가 밀집지역이나 유동인구가 많은 번화가에는 어김없이 인형뽑기방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청소년과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호기심에 한두 번쯤 이용하는 경우...
[데스크시각]30년 묵은 숙원 해결한 증평군의 행정력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충북 증평군 도안면 화성리에 자리한 ‘윤모아파트’가 마침내 철거된다. 1993년 착공돼 99세대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었지만, 시공사의 부도...
세종의 가을, 한글을 품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청명한 가을, 하늘은 높고 바람은 선선했습니다.10월 9일 한글날 아침, 세종시 호수공원으로 향하는 길은 이른 시각부터 축제를 찾는 차량...
[세상엿보기]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람과의 갈등, 어떻게 풀어야 할까?""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살다 보면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과 대화할 때, 때로는 마치 쇠귀에 경읽기처럼 아무리 논리적으로 얘기해도 소용이 없다. 이들은 자기 주장만 내세우고, 상대의 말을 귀 기울여 듣지 않으며, 불편한 말은 배척한다. 나이를 먹어...
[세종로]사람을 보면 인격이 보인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근묵자흑(近墨者黑)’이라는 말이 있다. 먹을 가까이 하면 검어진다는 뜻으로, 나쁜 사람과 가까이 지내다 보면 그 나쁜 습관과 행동에...
[일요에세이]손자들이 다녀간 집은 전쟁터이자 천국이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필자에게는 두 명의 손자가 있다. 둘 다 남자아이여서인지 장난기가 넘치고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손자들이 집에 오면 거실은 곧...
[세종로]부담 없는 한 끼, 청주의 따뜻한 식당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요즘 같은 고물가, 고금리 시대에 밥 한 끼조차 부담스러운 게 현실입니다. 해마다 오르는 물가에, 이제는 직장 동료들과 점심 한 끼 먹는...
[세종로에서]상식은 선택이 아닌 기본이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공금과 개인 돈의 구분은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상식입니다. 그런데 나이가 꽤 들었음에도 이런 기본조차 분간하지 못한 채 자신의 궤변만 고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법이나 제도를 몰랐다면 주변 사람이나 전문가에게 한 번만 물어봐도 알 수 있는 일...
[세상읽기]열린 마음은 원활한 대화의 시작이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쇠귀에 경 읽기’라는 우리 속담이 있다. 이 속담은 아무리 설명해도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 상황을 표현하는 말이다. 실제로, 우리...
행복이 머문 바다, 태안 연포해수욕장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올여름, 충남 태안의 연포해수욕장에서 휴가를 보냈다. 태안은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풍부했고, 사람들의 인심 또한 후했다. 충청도...
[일요 에세이]폭염 속 반가운 손님, 비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몸도 마음도 지쳐간다. 입맛은 사라지고, 시원한 물만 찾게 되는 날들. 찬물을 한 컵 들이켜면 그 순간만큼은 더위...
""자연이 만든 피서지, 괴산의 여름 선물""
김지온 총괄 취재본부장 연일 이어지는 찜통더위에 숨이 턱턱 막힐 지경이다. 조금만 걸어도 땀이 비 오듯 흐르고, 그늘 한 줌이 간절한 요즘이다. 하지만 7월 12일, 토요일인 오늘, 괴산 지역에도 폭염경보가 발령됐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피서객들이 산과 계곡을 찾아 더위를...
[칼럼]도심 한복판, 알몸 소동…이게 스트레스 해소인가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에 시민들의 몸과 마음이 지치고 있다. 그러나 그 뜨거움보다 더 시민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든 일이 11일, 강원...
[기자의 시각]해수부 부산 이전, 공론화 없이 밀어붙여선 안 된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소통 행보 2탄, 충청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과 관련해 “충청, 대전, 세종 시민들께서 좀 이해해주면 좋겠다”며 양해를 구했다. 이어 그는 “다 가지면...
[데스크 칼럼]도우미 부르고 라방까지…공직 윤리 무너졌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최근 30 대 남성 공무원이 유흥주점에서 노래방 도우미를 불러 라이브 방송까지 진행한 사실이 알려지며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 서울시는 관련자 A 씨에 대해 인사위원회를 열고 지난달 해임 처분을 내렸다 . 그는 아직 시보 ( 수습 ) 공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