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그대가 그리워지는 밤

홍종석 회사원
제목:그대가 그리워지는 밤
달빛에 물든 밤
지난 추억을 그리며
그대와 달리던 밤길을 따라
홀로 달려봅니다.
밤의 고요함 속에 차창 밖으로
가로등 불이 하나, 둘 스치고
흐르는 선율은 옛 추억을 따라
그대가 더욱 그립습니다.
쏟아지는 달빛에 그대가 그리워지는 밤
마음을 달랠수록
서럽게 흐르는 눈물은
고속도로를 따라 뿌려지고
그리움은 어두운 밤을 넘어
밝은 새벽을 향해 달려갑니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