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발언] 김기복 의원, 기후변화 대응 환경정책 수립 제안

사진은 김기복 의원이 5분 발언을 하고있는 모습[사진=진천군의회]
김기복 진천군의회 의원은 12일 제296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군민 모두가 환경에 대한 슬기로운 지혜를 함께 모아 친환경 미래도시를 건설해 나가자”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우리 인류는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 반면, 과잉소비와 자원남용으로 인해 온실가스 배출이 급증하고 썩지 않는 쓰레기의 발생 등으로 환경은 극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는 기후 위기를 넘어 자연 생태계의 파괴로 인한 재앙을 불러오고 있다며 지난해 여름 우리 지역에 큰 피해를 입혔던 60여일의 장마 또한 이러한 재앙의 한 사례라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김 의원은 지구의 블루마블 모습을 되찾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적극 나서야 할 때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를 위해선 “다양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환경정책 수립으로 환경오염과 자연훼손 등을 예방하고 이상기후의 재앙으로부터 군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친환경 미래도시를 건설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어 그는 ”정부의 탄소중립 그린뉴딜 정책과 진천군 신·재생에너지 3050 계획을 연계한 친환경 탄소중립 도시의 기반을 조기에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그는 또 ” 각 가정에서는 쓰레기 발생량을 최소화하고 자원을 재활용 해야하며 걷기와 자전거타기의 생활화로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안 쓰는 전기제품은 플러그를 뽑아 에너지를 절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끝으로 ”나무 심기와 수질환경 보호 등 군민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동참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확대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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