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문 의원,‘이봉주 선수 쾌유 기원 릴레이 걷기 캠페인 동참
1일 천안 출신 세계적인 마라토너 이봉주선수 쾌유 기원 걷기, 원성천 환경 정화 봉사

이정문 의원(더불어민주당, 천안병)은 지난 1일‘봉달이 봉주 힘내라’릴레이 걷기 캠페인에 참여해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이봉주 선수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사진=이정문 의원실]
천안이 배출한 세계적인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최근 근육긴장이상증 진단을 받고 원인을 알 수 없는 복부 경련과 함께 허리통증까지 동반된 난치병 투병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 국민을 안타깝게 하고 있는 상황.
이봉주 선수의 안타까운 투병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 선수의 모교인 천성중학교(교장 이지성)와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숭)은 지난달 20일 ‘봉달이 봉주 힘내라’ 릴레이 걷기 캠페인 출정식을 갖고 이봉주 선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함과 동시에 원성천 일대 환경을 정비하는 봉사활동을 갖기로 했다.
지난달 24일 1차 릴레이 걷기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날 릴레이 걷기 캠페인에는 천성중학교 졸업생인 이정문 의원과 이지성 천성중학교 교장 , 윤여숭 태조산청소년수련관 관장, 천성중학교 학생, 수련관 지도자 등이 함께 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이봉주 선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면서 태조산 수련관에서 원성천에 이르기까지 7km 구간을 걸었고, 하천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함께 실시했다.
이정문 의원은 “천안이 낳은 세계적인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다”고 전하면서“천성중학교 학생을 비롯 천안시민과 국민들의 마음이 모아져 이봉주 선수가 빠른 시일내에 건강을 회복해 함께 걷고 달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봉달이 봉주 힘내라 릴레이 걷기 캠페인은 매주 토요일 실시되며, 오는 11월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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