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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정치

행수TV, 이낙연 전 총리와 인터뷰 진행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결단 및 국가균형발전 개헌 강조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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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편파방송, 행정수도 나팔수’를 표방하고 있는 행수TV는 19일(토) 오후, 한솔동 정음관 첫마을 방송국에서 이낙연 전 총리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사진=행수TV]

행수TV는 행정수도 완성 및 국가균형발전을 공론화하기 위해 대통령 후보와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고, 첫 번째 인터뷰로 이낙연 전 총리가 수락하여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및 국가균형발전, 개헌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이 전 총리는 인사말에서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로 일하면서, 2년 8개월 동안 세종시 어진동 주민으로 생활했다”며 “일과를 마친 후, 나성동에서 공무원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막걸리를 마시던 추억이 선명하다”며 세종시민과 행수TV 시청자에게 재회의 기쁨을 전했다.

이 전 총리는 “지난해 7월 14일 국회에서 개최된 국회세종의사당 정책 토론회에서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국회세종의사당 특위에 자진하여 참석하게 되었다”며 “국회세종의사당은 수도권 과밀과 지방의 소멸이라는 양극화를 극복하게 위한 국가균형발전 선도사업으로 반드시 추진되어야 하고, 국회법 개정 또한 6월 임시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처리하는 것이 국회의 책무이다”라고 말했다.

이 전 총리는 “국가균형발전은 이제는 선언적 수준이 아닌 국가운영의 대전환을 이루기 위한 핵심 의제가 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새로운 헌법에 균형발전 의지와 대표적 방안을 담아야 한다”고 전했다.

여권의 유력한 대통령 후보 중의 한 사람인 이 전 총리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에 대한 여야의 결판과 국가균형발전 개헌에 대한 소신을 강조함으로써 향후 국회의 대응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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