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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정치

이재명, 세종.충북 경선에서도 1위 차지...본선 직행 ‘탄력’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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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세종.충북 순회경선이  5일 오후 청주 CJB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사진=세종시기자협의회]

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전국 순회경선 투표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어제 충남.대전에 이어 5일 세종.충북 경선에서도 이낙연 전 대표를 물리쳤다.

이날 충북 청주시 CJB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선 투표 결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투표수 1만 2988표중 7035표 (54.54%)를 얻어 1위를 차지했고 2위인 이낙연 전 대표는 3848표 (29.72%)로 이재명 지사와 24.82포인트 격차를 보였다. 

두 후보에 이어 추미애 후보 915표(7.09%), 정세균 후보 708표 (5.49%) 박용진, 김두관 후보 순서로 한 자릿수 득표율이 이어지면서 큰 격차를 보였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어제 대전.충남과 세종.충북에서 연승을 이뤄내면서 본선으로 가는 길이 순탄해 졌다.

충청권 지역은 주요 선거때마다 민심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핵심지역으로  손꼽혀 왔다. 

이재명 지사가 이번 충청권에서 높은 투표율을 보이면서 앞으로 진행될 다른지역 경선에서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이낙연 전 대표가 이재명 지사를 따돌리고 뒤집기에 성공할지 주목을 받았으나 연승을 막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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