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문화재단지 등 청주 곳곳 나들이 인파로 붐벼

사진은 우물굿을 하고있는 모습[사진=경충일보]
11월 셋째주 토요일인 20일 약간 흐린 날씨를 보였지만 청주지역 상당산성과 문의 문화재단지 등 유명 관광지에는 나들이 인파로 붐볐다.
시민들은 실내를 벗어나 공원과 산 등을 찾아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랬다.

사진은 문의 문화재단지에 내에 있는 대장간에서 한 장인이 낫을 만들고있다.[사진=경충일보]
문의 문화재단지와 대청댐에는 가족과 연인 단위의 나들이객들이 찾아 주변의 풍광을 스마트폰에 담으며 휴일을 즐겼다.
또한 문의 문화재단지 일원에서는 청주농악보존회 회원들이 ‘맥’이라는 주제로 당산굿, 우물굿, 대문굿, 조왕굿을 펼쳐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사진은 문의 문화재단지를 찾은 나들이객들이 전통가옥을 둘러보고있다.[사진=경충일보]
청남대를 찾은 나들이객들도 대통령기념관을 둘러보거나 대청호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걸으며 심신의 피로를 풀었다.
카페와 음식점에도 많은 손님들로 붐벼 위드 코로나 시행 후 예전의 일상을 조금씩 찾아가는 모습이 역력했다.
문의 문화재단지를 찾은 한 시민은 “급속한 산업화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가 점차 사라져 가고 있는 이때, 대장간과 여막,전통가옥 등을 직접 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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