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KT와 양자암호를 활용한 의료산업 보안 강화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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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주)KT(대표이사 구현모)와 양자암호를 활용한 의료산업 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진=순천향대]
이번 협약식에는 김성렬 순천향대 산학연협력추진본부장, 김홍래 공과대학장을 비롯해 이종식 KT 융합기술원 인프라 DX연구소장, 이병용 KT 천안법인 고객영업부 지사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 기관의 적극적인 교류 증진을 통해 의료산업 보안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자암호 기반의 차세대 통합병원 정보시스템 및 빅데이터 활용 융복합 비대면 헬스케어 R&DB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양자암호 기반 의료 응용서비스·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시연·검증 등 의료산업의 보안 강화를 위한 모범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21년 『실시간 협업 수술(Live surgery)』에 양자암호를 적용하여 의료 노하우에 대한 보안을 검증하였으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양자암호 전용회선을 활용한 의료산업 보안 강화 사례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향후 양자 R&D 클러스터 인프라 구축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김성렬 산학연협력추진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양자암호 기반 의료 보안 기술 및 응용 기술의 개발 확대, 의과학 분야 혁신 인재 양성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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