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새마을회, 52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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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새마을회(회장 우태근)는 15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2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사진=괴산군]
이날 기념식은 이차영 괴산군수를 비롯해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윤남진 충북도의원, 새마을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선언, 내빈소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장학증서 수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충청북도지사 표창(2명), 괴산군수 표창(13명) 등 새마을운동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3명이 표창을 받았다.
또한 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생 17명 중 대표 1인에게 장학증서 전달이 이어졌다.
괴산군 새마을회에서는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ing), 발생줄이기(Reduce)의 뜻인 자원재활용품 수집(3R) 운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외에도 환경정화, 꽃길조성, 자원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우태근 회장은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생명운동, 상생과 통합을 위한 평화운동, 이웃과 좋은 마을을 만드는 공동체 운동을 펼쳐 ‘모두가 행복한 희망괴산’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괴산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나눔, 봉사, 배려를 실천해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을 만드는 등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시대적 상황에 맞는 변화와 혁신을 도모해 온 새마을운동이 지역 발전의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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