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신화' 이준배 세종시 정무부시장 내정자

김지온 취재본부장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학벌을 많이 따진다. 어느 대학을 졸업했느냐에 따라 그 사람을 높게 평가하기도 하고 반대로 낮게 평가하기도 한다.
학벌이 성공을 좌우하지 않지만 박식하고 배움이 많은 사람이 좋은 곳에 취직하고 성공할 확률이 높을 수 있다.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그러나 대학을 나오지 않고도 자기 전문분야를 살려 성공한 사람을 주변에서 종종 볼 수 있다.
그 중의 한 사람이 바로 세종시 정무부시장에 내정된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이준배 회장이다.
올해 53세인 이 회장은 충남기계공고를 졸업하고 경제현장에 뛰어든 청년기업가 출신이다.
그는 100억대 매출기업을 창업하고 창업기업가를 컨설팅하는 전국 엑셀러레이터협회 회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JBL,아이빌트세종을 설립해 운영한 경제통으로 한마디로 고졸 출신으로 자수성가한 입지전적 인물이라 할 수 있다.
그가 고등학교 밖에 나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성공의 신화를 이룰수 있었던 것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도전정신 그리고 남다른 열정과 실력이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러한 노력이 있었기에 경제전문가 투자전문가, 직업전문가로서의 인정을 받는 것이다.
대학을 나오지 않고도 누구든 목표를 세워 내가 원하는 분야에 집중적으로 파고들면 이준배 내정자와 같이 성공할 수 있다고 본다.
단지 해보려고 노력도 하지않고 ‘내가 그걸 어떻게 해’, ‘난 못해’ 하고 지레 겁먹고 도전을 하지않아서 나의 꿈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다.
최민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이준배 회장을 정무부시장으로 내정한 것도 그가 경제 전문가인데다 청년일자리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이번 인사는 파격적이고 참신하다.
우리 청년들도 열정과 긍정적인 사고, 도전정신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여 이준배 회장처럼 성공신화를 이뤄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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