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 ""태풍 피해 예방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 당부

윤건영 충북교육감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16일 ”많은 비와 큰 바람으로 매번 적지 않은 피해를 주는 태풍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태풍 피해 예방에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여름부터 늦가을까지 발생 시기를 짐작할 수 없는데다 그 경로와 추이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정확한 기상 예측이 아직은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최근의 이상기후와 맞물려 태풍의 위력이 갈수로 커지고 있다. 추석 전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큰 피해를 입었다“며 ”태풍으로 인한 피해는 우리에게 자연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상기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에 큰 피해를 주었던 태풍들을 돌이켜보면 여름보다 가을에 피해가 컸으며, 발생 빈도도 더 잦아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올해도 다르지 않아 예년보다 더 많은 태풍이 발생해 우리나라에 더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제 14호 태풍 난마돌이 한반도쪽으로 북상할 것이라는 예보가 보도되고 있다“며 ”태풍이 빈발하고 위력이 커짐에 따라 안전지대였던 우리 지역도 늘상 태풍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학교 등에서는 각종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과 유사시에 대비한 준비상황도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등 긴장감을 늦춰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윤 교육감은 ”작은 틈새 하나가 큰 제방을 무너뜨리는 것처럼 한 순간의 방심이 큰 재앙을 불러올 수 있다“라며 ”학교 현장에 계신 분들을 비롯해 충북의 교육가족 모두 긴장감을 갖고 태풍에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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