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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사회/교육

충청북도교육문화원 ‘제19회 한글사랑 큰잔치’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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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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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충일보=김지온 기자) 충북교육문화원(원장 김영미)은  9일 오전 10시 충청북도교육문화원과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제19회 한글사랑 큰잔치를 개최했다.

3년만에 대면행사로 진행된 행사는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총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76돌 한글날을 맞아 훈민정음 반포의 뜻을 기리는 행사로 진행됐다.

충북 최고령 고졸검정고시 합격자인 김능주 어르신과 새터초등학교 1학년 이지아 어린이가 훈민정음 언해본을 낭독하며 개막식을 열었다.

한글사랑 큰잔치는 △표현활동 △문화예술활동 △체험활동 △전시회 등의 내용으로 꾸며졌으며 운문·산문 글짓기, 한글디자인 경연대회도 열렸다. 

또한 환상의 마술쇼는 어린이들의 호응을 얻었고 한글캘리그라피, 느린엽서, 직지하본인쇄 등 12개 체험부스는  한글의 소중함과 위대함을 알렸다.

이밖에  ‘2021. 한글사랑큰잔치 수상작품전’과 ‘연준흠작가 한글 멋글씨 초대전’도 선보였다. 

충북교육문화원 김영미 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세계기록유산인 한글이 우리 민족 최고의 창작품이라는 중요성을 알고, 청소년들에게 민족의 자긍심을 길러주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문화원 3층 한글 사랑관에서는 10월 8일부터 12월 23까지 ‘한글도깨비 두두리’ 특별 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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